[이승준 기자]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주포 다린 러프와 재계약하면서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
삼성은 러프와 사이닝 보너스 1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30만 달러 등 총액 170만 달러, 우리 돈 약 19억 원에 재계약했다고 19일 발표했다.
러프의 올해 계약과 비교했을 때 총액은 같지만 세부 조건이 다르다.
올해 계약은 사이닝 보너스 30만 달러, 연봉 12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의 조건이었다.
러프는 보장 금액은 다소 낮아졌으나 인센티브를 확대한 조건에 도장을 찍었다.
이로써 러프는 3시즌 연속 삼성의 푸른 유니폼을 입게 됐다.
지난해 삼성에 입단한 러프는 데뷔 첫해 타율 0.315, 31홈런, 124타점을 기록했다. 올해엔 타율 0.330, 33홈런, 125타점으로 4번 타자를 잘 소화했다.
러프는 구단을 통해 “멋진 팬과 동료가 있는 대구와 라이온즈파크로 돌아가게 돼 무척 기쁘다. 내년에는 반드시 ‘라팍’에서 포스트시즌을 치르고 싶다”면서, “남은 비시즌 동안 몸을 잘 만들어서 스프링캠프에 합류하겠다”고 말했다.
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