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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20 16: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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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와 LG전자는 19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어린이병원에 ‘사랑의 수호 천사’ 기금 2천500만 원을 전달했다.

▲ 사진/LG트윈스 제공


[이승준 기자]LG 트윈스와 LG전자는 19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어린이병원에 ‘사랑의 수호 천사’ 기금 2천500만 원을 전달했다.


사랑의 수호 천사기금은 LG 트윈스와 LG전자가 2006년부터 매년 공동으로 벌여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박용택과 차우찬, 오지환 등 LG 트윈스 소속 세 선수가 올 시즌에 거둔 성적과 연계해 기부금을 적립하고 여기에 LG전자가 같은 금액을 더했다.


사랑의 수호 천사기금은 전액 난치병 어린이 치료비로 사용된다.


이날 행사에는 LG 트윈스 소속 박용택과 오지환, LG전자 윤대식 상무, 서울대학교병원 조태준 소아진료부원장과 LG전자 임직원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참여했다.


박용택은 “후원하고 있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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