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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20 11: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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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펜싱협회가 19일 서울 워커힐 호텔 워커홀에서 2018년도 한해를 결산하는 2018 펜싱인의 밤 행사를 열었다.

▲ 김정환(35·국민체육진흥공단)과 전희숙(34·서울시청)이 19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대한펜싱협회 `2018 펜싱인의 밤` 행사에서 남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가운데는 최신원 대한펜싱협회 회장/대한펜싱협회 제공


[이승준 기자]대한펜싱협회가 19일 서울 워커힐 호텔 워커홀에서 2018년도 한해를 결산하는 2018 펜싱인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대한펜싱협회는 사상 최초로 2018년도 세계펜싱선수권대회 개인전,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김정환(국민체육진흥공단), 아시안게임 개인전 2연패를 달성하면서 한국 펜싱의 종합우승에 기여한 전희숙(서울시청)을 남,녀 최우수선수로 선정했다.


또한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국제대회 8관왕을 달성한 펜싱 남자 사브르 종목 국가대표 유상주 코치를 최우수 지도자로 선정했다.


이 밖에 우수선수로는 2018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한 강영미(광주서구청)와 20여년만에 세계선수권대회 남자플러레 종목에서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한 허준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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