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이동면(면장 이근형)은 지난 13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민·관·군·경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을 위한 협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이동면장, 관할 작전부대인 육군 제7759부대장 등 예하 부대장, 이동파출소장, 이동면대장, 이동면 단체장협의회장 등 관내 민·관·군·경 주요 기관단체장 20여명이 참석해 안보교육,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설명, 통합방위예규 협의 등 기존의 형식적인 통합방위지원본부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운영을 통해 적 침투, 재해·재난 등의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를 주최한 김창수 육군 제7759부대장은 “지금까지의 형식적인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이 아닌 재난·전염병 등의 상황까지도 통합방위지원본부를 통한 지원으로 항상 이동면민의 안보 및 자연재해 등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근형 면장은 “민·관·군·경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을 위해 회의를 마련해 준 김창수 부대장께 감사드린다”며 “통합방위지원본부의 실질적인 운영으로 군사 요충지인 이동면 지역의 적 도발, 재난·재해 등 각종 위협에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