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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19 13: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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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내년 1월 8일부터 24일까지 초등학생 20명 대상 ‘겨울방학 한학.전통예절 특강’을 개최한다.



[김상희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내년 1월 8일부터 24일까지 초등학생 20명 대상 ‘겨울방학 한학.전통예절 특강’을 개최한다.


수업 장소는 용산서당(백범로 329, 꿈나무종합타운 1별관 1층)으로, 매주 화, 목요일 6회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수업이 이뤄진다.


특강 내용은 ▲바른 인사 예절 ▲자연으로 익히는 천자문 ▲기초부수 ▲기초 실용한자 ▲사자소학 등이다. ‘도전 골든벨’ ‘투호놀이’ 같은 이벤트로 한학과 전통예절을 가르친다.


지역 내 초등학생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이달 24일부터 31일까지 구 교육종합포털(yedu.yongsan.go.kr)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는 1만원이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 눈높이에 맞춰 난이도를 적절하게 조절한다”면서, “어린 아이들도 언니, 오빠들과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겨울방학에도 초등학생 대상 한학, 전통예절 특강을 연다”면서, “용산에 사는 아이들 모두 천자문을 술술 외울 수 있을 때까지 서당을 잘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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