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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19 12: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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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이 1차 지명으로 뽑은 경기고 출신 우완투수 박주성(19)의 미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승준 기자]넥센이 1차 지명으로 뽑은 경기고 출신 우완투수 박주성(19)의 미담이 화제가 되고 있다.


SNS에 박주성의 훈훈한 미담이 올라왔다. 사연인 즉 13년 전 얼굴과 어깨, 목에 화상을 당한 박주성이 넥센 입단 후 받은 계약금의 일부를 ‘한강성심병원 화상센터’에 기부한 것.


박주성은 한국 의사들이 인도네시아에 의료봉사를 갔다가 심한 화상을 입어 한국에 데려온 ‘리카’라는 12세 소년을 만났다. 리카의 사연을 전해들은 박주성은 자신의 첫 급여를 선뜻 기부해 치료에 보태라고 한 것.


박주성은 완치된 리카와 함께 웃으면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려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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