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6일 17시 청와대 본관에서 민간단체인 「통일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통일생각)」이 주관하는 통일기금 모금운동에 금일봉을 기부했다.
금일 행사에는「통일생각」측에서 문무홍(상임대표,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특별고문), 신영무(공동대표, 대한변협 회장), 신일희(공동대표, 계명대 총장), 윤장현(공동대표, 광주국제교류센터 이사장) 및 통일항아리를 빚은 김정옥 사기장(발기인, 중요무형문화재 105호) 등 5명이, 정부측에서 통일부장관, 외교통상부장관, 대통령실장, 외교안보수석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통일부장관이 통일항아리를 만든 취지를 설명하고, 대통령이 금일봉을 통일항아리에 넣은 후,「통일생각」상임대표가 대통령께 기부증서를 전달하고 환담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