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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18 13:59:30
  • 수정 2018-12-18 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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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안전총괄과는 지난 14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8년 재난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한 포상금 중 200만원을 인재육성기금으로 기탁했다.



[김경환 기자]경남 통영시 안전총괄과는 지난 14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8년 재난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한 포상금 중 200만원을 인재육성기금으로 기탁했다.


재난관리평가는 2005년부터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 재난관리책임기관 326개 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역량을 진단.개선하고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우수기관은 개인역량, 재난관리부서 역량, 재난관리 네트워크 역량, 기관 역량 등 총 41개 지표를 점검해 점수화해 종합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일부 시군구에 수여한다.


통영시 안전총괄과장은 “포상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는 방안으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탁하게 됐다”면서, “통영의 미래 환경을 짊어질 청소년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재난을 총괄하는 부서에서 불철주야 노력해 받은 포상금이라 더욱 값지다”라면서, “통영시 청소년들을 위해 흔쾌히 기탁해 주신 관계 공무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청소년들을 육성하는 일에 보람 있게 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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