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직원들은 17일 제헌절과 다음 달 광복절에 맞춰 전직원이 태극기 티셔츠를 입고 근무하기로 했다.
이번 ‘태극기 이벤트’는 공휴일에서 빠지면서 시민들의 관심에서 벗어난 제헌절을 알리고 국경일 태극기 달기 홍보를 위한 것.
제헌절을 맞아 16, 17일, 광복일 전인 8월 13, 14일 두 차례에 걸쳐 날을 잡았다.
민원실 직원들은 태극기 옷 근무가 단순한 이목 끌기가 아니라 태극기의 소중함과 나라사랑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태극기 옷 근무와 함께 민원실에는 태극기 달기를 알리는 홍보물과 배너가 설치되고 일회용 국기를 나눠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