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황새’ 황선홍이 중국으로 향했다.
옌볜 부덕은 14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황선홍 감독이 부임했다고 발표했다. 옌볜은 클럽의 장기적인 계획을 고려해 황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고 독일 출신 코치와 함께 다음 시즌부터 팀을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선홍 감독은 지난 5월 성적 부진에 FC서울을 떠난 이후 차기 행선지를 두고 고민한 끝에 중국 갑급리그의 옌볜을 선택했다. 옌볜은 그동안 박태하 감독이 이끌었으나 지난달 옌볜과 박 감독은 상호 계약 해지에 동의했다.
황선홍 감독은 2008 부산 아이파크에서 처음 감독으로 부임했다. 또 2011년부터 2015년까지 포항 스틸러스를 이끌면서 2012년 FA컵 우승, 2013년 FA컵과 K리그를 동시에 제패했다. 이후 황선홍은 2016년 6월 최용수 감독 후임으로 서울로 옮겼지만 K리그 우승과 FA컵 준우승으로 서울을 이끌었다.
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