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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16 00: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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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가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과 다음 시즌에도 함께한다. SK는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하면서 2019년 시즌을 준비한다.



[이승준 기자]SK 와이번스가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과 다음 시즌에도 함께한다. SK는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하면서 2019년 시즌을 준비한다.


SK는 14일 “로맥과 총액 130만 달러(연봉 105만 달러, 옵션 25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SK 구단 관계자는 “검증이 된 선수다. 이미 한국 야구에 적응했고, 팬 서비스도 잘하고 동료들과 잘 지낸다”면서, “‘이 정도 선수를 찾을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했다. 선수와 구단간 잘 맞았다”면서, “SK에서 생활하기 원하고 있었다. 당연히 잡아야 할 선수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로맥은 2018년 시즌 141경기에 출장해 타율 0.316 43홈런 107타점 102득점의 성적을 올렸다. 특히 한 시즌 동안 SK 선수 최초(KBO 리그 통산 13번째)로 3할-40홈런-100타점-100득점을 기록했다.


로맥은 “SK에서 계속 야구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인천의 팬 여러분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다시 뛸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렌다”면서, “챔피언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내가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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