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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7-16 14: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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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김학규)는 죽전택지개발지구 내 보정종합복지센터 건립 예정부지와 접한 왕복2차선 도로를 3차선으로 확장(폭10m→17.5m)하는 도로확포장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흥구 보정동 1360번지 일원 현대아이파크아파트 앞 113m에 달하는 해당 도로 구간은 고층 상가건물을 지나 아파트 진입로와 연결되는 왕복2차선 도로로 폭이 협소하고 연장이 짧아 출퇴근 시간 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상가 이용 차량으로 통행량이 많아 상습정체에 대한 민원발생이 잦은 구간이었다.

이에 시는 4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해 11월 확포장 공사에 착수, 금년 초 임시개통을 통해 통행불편을 해소한 바 있으며, 7월 현재 공사를 완료한 것이다. 특히 교통안전시설물의 경우 보도에 차량 진입을 억제하는 범위 내에서 볼라드 간격을 넓게 설치해 최근 간격이 좁은 볼라드 때문에 발생하는 보행자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각 장애인 및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안전을 고려했다.

시는 이번 공사 준공으로 향후 보정종합복지센터 건립 시 증가하는 교통량으로 발생될 문제점도 사전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비록 사업의 규모는 작지만 시민들의 불편해소에 대한 만족도는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 도로개선사업을 적극 발굴해 도로교통 관련 시민 편의 제공에 적극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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