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가 아동·청소년의 정신 건강 해결에 적극 나선다. 시 보건소와 정신보건센터는 ‘인터넷 중독 예방’과 ‘학교폭력 예방’, ‘생명존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 5월과 6월 모자이크·한마음 지역아동센터 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중독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데 이어 6월 25일에는 풍산초교 교사 35명을 대상으로 한 교사교육을 가졌다.
또한 풍산초교와 성광학교 학생 3백여 명에 대한 눈퐁이 인형극을 공연했다. 시는 27개 초·중·고 및 11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꾸준한 교육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선별검사 결과 17%가 정밀검진을 필요로 하는 우울, 불안, 자살,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음주, 흡연, 약물, 비행 및 폭력, 인터넷 중독 등의 정서․행동의 문제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위해 조기 발견과 예방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