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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7-11 13: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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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오는 8월부터 양평군 새마을회와 함께 생활밀착형 ‘홀몸노인 돌봄사업’에 나선다.

군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새마을회 회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홀봄노인 돌봄사업’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오는 8월부터 시작하는 홀몸노인 돌봄사업추진을 위해 마련한 이번 사전교육은 양평군 노인복지관 노인자살예방센터 주관으로 어르신과의 상담기법, 노인자살 예방교육, 자원봉사의 이해 등에 관한 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윤광신 양평군새마을 지회장은 “관내 홀몸노인 비율 및 노인자살율이 높아지는 현시점에서 홀몸노인 돌봄사업을 내실 있고 알차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건강악화, 사회․정서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지역 사정에 밝은 새마을회원의 1:1 일촌맺기 자매결연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돌봄문화를 확산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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