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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09 22: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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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리톤 황제’ 윤성빈(24, 강원도청)이 2018~2019 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1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 2018~2019 IBSF 스켈레톤 월드컵 1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윤성빈(오른쪽)/ ⓒ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제공


[이승준 기자]‘스켈리톤 황제’ 윤성빈(24, 강원도청)이 2018~2019 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1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윤성빈은 8일(이하 한국 시간) 라트비아 시굴다에서 열린 IBSF 스켈레톤 월드컵 1차 대회에서 1차 시기를 51초22로 들어왔고, 이어 2차 시기에서는 51초18을 기록하면서 합계 1분42초40으로 3위에 올랐다.


우승은 평창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니키타 트레구보프(러시아)가 차지했다. 그는 1, 2차 시기 합계 1분41초87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는 1, 2차 시기 합계 1분42초24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윤성빈은 1, 2차 대회에서 선전했지만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올림픽 이후 윤성빈은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와 실내 스타트 훈련이 폐쇄되면서 제대로 훈련도 하지 못했다.


결국 윤성빈은 지난 여름 캐나다에서 전지훈련으로 기량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윤성빈은 오는 14일 독일 빈터베르크에서 열리는 2차 월드컵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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