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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7-11 1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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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4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교범 하남시장, 오수봉 시의회 의장 및 시민 4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 날 이·취임식에서는 제3대 허 옥 회장에 이어 이주봉(남50세, 지적장애인협회장)씨가 제4대 회장에 취임했다.

이주봉 회장은 취임사에서 “단체간의 화합을 이루고 장애인 가족 모두 힘을 합쳐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지위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교범 시장은 축사를 통해 “하남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장애인 복지시책 추진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는 올 해 지난 해 보다 15% 증가한 60여억원의 예산을 장애인 복지시책에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장애인복지관 건립을 위해 지난 5월 타당성용역을 발주한 상태로 133억원의 예산을 투입 2014년 6월 착공에 들어가 201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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