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12-07 21:36:03
기사수정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는 6일 오후 3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은행회관에서 ‘2018 시청자미디어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우성훈 기자]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는 6일 오후 3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은행회관에서 ‘2018 시청자미디어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시청자가 직접 참여해 제작한 창의적인 작품을 발굴해 격려하고, 시청자의 권익 증진 및 미디어교육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단체와 유공자의 공로를 기리기위해 기획됐다.

 

‘2018 시청자미디어대상’은 작품상과 특별상 두 부문으로 나눠 시상했다. 작품상에는 이번 공모전에 출품된 방송작품(영상.라디오 콘텐츠 500여편)을 대상으로 대상(국무총리상), 최우수상(방송통신위원장상) 등 총 22편이, 특별상에는 미디어교육에 공로가 있는 2개 단체가 선정됐다.


이날 대상은 ‘볼륨을 높여라’를 제작한 정창영씨가 수상했다. ‘볼륨을 높여라’는 시골지역의 청년들이 지역주민들의 이야기를 라디오 방송으로 제작하여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간다는 내용의 작품이다.


미디어교육 특별상은 학교 교육과정에 영상제작 교육, 시나리오 공모전, 창작영상 공모 등을 활발하게 운영한 안산 ‘호원초등학교’와 인터넷방송을 통해 세대 간 소통 및 마을공동체성 함양에 이바지한 ‘협동조합 청청’이 수상했다.


허욱 부위원장은 ‘2018 시청자미디어대상’ 개회사를 통해, “이번 시청자미디어대상에는 연령과 계층의 벽을 허물고 직접 발로 뛰며 만든 우수한 작품들이 다수 출품됐다”면서, “시청자 중심의 미디어 세상을 활짝 여는 방송통신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5015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