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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07 16: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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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 이하 중기부)는 부산항만공사(사장 남기찬),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사장 권기홍)과 총 100억 원의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우성훈 기자]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 이하 중기부)는 부산항만공사(사장 남기찬),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사장 권기홍)과 총 100억 원의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6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된 협약식에서, 부산항만공사는 15억 원, 한국토지주택공사는 30억 원, 한국남동발전㈜은 5억 원을 출연하고, 중기부는 3개 공기업에 1대1 매칭으로 50억 원을 출연해 총 100억 원의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을 조성했다.


중기부는 지난 2008년부터 올해 11월말까지 69개 투자기업과 6,440억 원의 기금을 조성해 874개 중소기업에 4,228억 원을 지원했고, 이번 협약으로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조성에 참여한 기업은 70개사, 기금 누적총액은 6,540억 원으로 늘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석종훈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중기부는 기술개발, 벤처투자, 창업 분야 등에서 민간 중심의 개방형 혁신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면서, “이번 기금 조성도 이러한 연장선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민간의 기술협력 투자분야가 기존 제조업 중심에서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분야에서도 중소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력이 더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공기업들의 자발적인 개방형 혁신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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