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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7-11 12: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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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소흘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금순)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주천)가 지난 4월 초가팔리 소재 휴경지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심은 사랑의 종자가 결실을 맺었다.

지난 10일 새마을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려가면서 감자를 수확했으며, 이날 수확한 ‘사랑의 감자’는 생활이 어려운 독거세대와 소외계층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주천 회장은 “남은 자투리땅을 의미 있게 쓰고자 사랑의 감자밭을 마련했다”며 “불우이웃도 돕고 농촌의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윤기 읍장은 “주민들의 노력으로 휴경지가 사랑의 감자밭으로 재탄생했다”며 “새마을 회원들의 노력으로 감자농사가 잘 돼 더 없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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