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오는 17일까지 시민과의 접점에서 행정서비스를 펼치고 있는 종합민원실과 동 주민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고객중심의 업무자세를 습득하고 고객서비스 과정 개선과 행정서비스 품질 개선, 고객응대 및 불만 처리기법 등을 교육해 시민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행정업무를 보기위해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고객감동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9일 내손1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민원응대 직원의 친절교육은 고천동, 부곡동, 오전동, 청계동, 내손2동 등 6개 동 주민센터를 교육한 후 시청 종합민원실을 마지막으로 7일간의 교육일정을 마무리한다.
교육은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실시하며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친절마인드의 필요성과 신뢰와 즐거움이 넘치는 직장생활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중식시간을 활용해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민원서비스의 공백을 최소화한다.
김해겸 민원행정 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왕시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친절마인드 함양과 고객감동 서비스 체계 구축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정규직원 외에도 공공근로자, 무기계약직, 공익요원 등 비정규직 직원에 대해서도 교육을 실시해 대민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