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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7-10 23: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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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전역에서 명품 코스모스 꽃길 조성이 한창인 가운데 용문면이 10일 민관군 합동으로 코스모스 모종 및 파종작업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용문면 새마을남녀협의회를 비롯한 6개 NGO를 비롯해, 군인(방공대대, 포병대대, 화학대),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탄, 금곡, 마룡리를 지나는 6번국도변 등 총 3개 구간 약 10km 구간에 걸쳐 코스모스 모종 및 파종작업을 실시했다.

지난 6일까지 주요 도로변과 제방길 등 4개 구간 약 20km 구간에 걸쳐 모종 식재를 마쳤다.

오는 13일까지 관광지와 산책로는 물론 28개마을 주요 마을안길까지 총 7개구간 38.5km에 모종․파종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조대현 용문면장은 “올해 계획된 사가지 전선지중화 사업 및 간판정비사업 등과 맞물려 지역의 청결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용문면은 지난 한 달간 ‘삶의 행복운동’ 일환으로 하천 쓰레기 수거 및 외래식물 제거를 비롯해 시가지 화단 정비 등 가로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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