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환 기자]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이사장 변형윤)은 지난달 30일 통영시 내 저소득 가정 15가구에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산양읍, 용남면, 광도면, 명전동, 정량동, 무전동 일대에 거주하는 연탄사용 독거노인 가구 등을 추천받아 각 세대에 200장씩 총 3,000장을 지원했다.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은 에너지복지사업을 통해 나눔운동을 펼치는 비영리단체로, 나눔과 봉사로 따뜻한 사회, 따뜻한 한반도를 만들고자하는 미션을 가지고 있다.
연탄 한 장에 사랑의 마음을 담아 남녘과 북녘의 어려운 동포들에게 사랑의 연탄을 전달키 위해 지난 2004년 6월 창립된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은, 올해로 창립 14년째를 맞으면서 남과 북의 어려운 이웃과 동포들에게 총 4천 5백 만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박종민 행복나눔과장은 “11월 초 사회복지단체 행사에 참석해 우연히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 소식을 접하고 통영시에도 지원요청을 해 이번 사업이 성사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면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가정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연탄을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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