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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7-10 22: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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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2대대(대대장 중령 권철민)는 7월 9일 후포면 삼율2리에서 금음3리까지 해안변에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정화활동은 지역방위를 책임지고 있는 영덕2대대 군인 20여명이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이하여 후포면을 찾는 관광객 맞이에 소홀함이 없고자 해안변 파도에 밀려든 해양쓰레기와 강우에 휩쓸려 정체된 쓰레기를 치우는데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지역방위를 책임지고 있는 제5312부대 2대대의 군장병 20여명이지역 자연정화 활동으로 지역협력체계 구축의 모범사례로서 귀감이 되고 있으며, 후포면장은 정화활동에 참석하여 준 장병들을 격려하고 해당부대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번 해안변 환경정화활동으로 폐스티로폼, PT병, 폐비닐 등 해양쓰레기 및 생활쓰레기 등 약 3톤을 수거하였다.

앞으로도 후포면은 생태문화관광도시 울진군의 남쪽관문이며 울진군의 상징으로서 깨끗하고 쾌적한 해안변을 조성하여 관광·행락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인근 군부대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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