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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02 12: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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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동시협의회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양일간 철원군 일대에서 ‘대학생과 함께하는 통일안보 현장체험학습’을 개최한다.
 



[김경석 기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동시협의회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양일간 철원군 일대에서 ‘대학생과 함께하는 통일안보 현장체험학습’을 개최한다.


최근 이슈 되고 있는 남북간의 평화정전협정 준비 모습을 둘러보고 통일안보 실태 체험과 평화통일을 결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민주평통 안동시협의회 자문 위원과 대학생, 시민봉사동아리 회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첫째 날에는 철원군의 안보 시설인 제2땅굴과 평화전망대, 노동당사와 6.25 전쟁당시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백마고지를 견학하고, 이어 둘째 날에는 민통선에 들어가 십자탑과 용양보 코스가 속한 평화 생태공원을 탐방하면서 통일안보의 중요성과 평화통일 위한 자세 등은 가다듬었다. 


민주평통 안동시협의회 관계자는 “통일안보의 중요성은 최근 남북 정세와 더불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면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동시협의회에서는 학생 및 시민들에서 통일안보와 평화통일을 위한 체험학습과 교육을 펼쳐나가는 데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대학생을 비롯한 중고등학생들이 남북통일과 한반도 평화에 관심과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평화생태탐방과 전방초소 견학, DMZ 박물관 탐방 등 더욱 알차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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