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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01 20: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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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가 30일 선수단과 팬이 함께 하는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를 서울 개포동 소재 구룡마을에서 실시했다.

▲ 사진/LG트윈스 제공


[이승준 기자]LG트윈스가 30일 선수단과 팬이 함께 하는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를 서울 개포동 소재 구룡마을에서 실시했다.


이 행사는 LG트윈스 선수단과 팬들이 참가해 소외계층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진행해왔다.


이날 LG트윈스 선수단은 연탄 1만 여장을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단체에 기부하고, 선수단과 팬 100여명이 서울 구룡마을 지역 주민에게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LG트윈스 주장 김현수는 “생각보다 무겁고 힘들었지만, 열심히 했다. 선수들이 자체적으로 준비하고 팬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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