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석 기자]경북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지난 28일 올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성주읍 도시재생사업 ‘꿈과 희망이 스며드는,[깃듦] 성주’의 활성화를 위해 성주군 도시재생대학을 개강했다.
성주군과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 조성태)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성주군이 쇠퇴하는 원도심을 되살리고 재래상권 강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첫걸음으로 성주시장 상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성주전통시장 2층 상인회 회의실에서 향후 6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도시재생대학 입학식을 시작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기본구성 검토, 도시재생 우수사례 답사,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단위사업계획 내용 구체화, 기타 주민의견 수렴 등 지역밀착형 재생사업을 추진키 위해 특화된 교육과정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도시재생대학은 주민주도형 도시재생 활동을 촉진시키기 위한 주민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써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도출된 주민의견을 바탕으로 사업내용을 최종 확정할 예정”리라면서, “도시재생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지역주민은 도시재생대학에 적극 참여해 의견을 개진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