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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30 11: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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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피겨 전설’ 김연아(28)가 국가올림픽연합회 어워즈에서 ‘Outstanding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 김연아 /사진=올댓스포츠 제공


[이승준 기자]‘살아있는 피겨 전설’ 김연아(28)가 국가올림픽연합회 어워즈에서 ‘Outstanding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김연아는 28일 오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 23회 the ANOC(Association of National Olympic Committees, 이하 국가올림픽연합회) 어워즈에서 Outstanding Performance 상을 수상했다.


김연아는 올댓스포츠를 통해 “특별한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피겨스케이트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면서, “올림피언이자 평창동계올림픽의 홍보대사로서 올해 자국에서 열린 올림픽에 함께 하게 돼 더욱 특별한 한 해가 된 것 같다. 다른 이들이 꿈을 이루고 위대한 것들을 성취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국가올림픽연합회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김연아가 수상한 Outstanding Performance 상은 스포츠 커리어는 물론, 스포츠 분야에 큰 기여를 해 온 점 등을 기준으로 해 국가올림픽연합회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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