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석 기자]경북 경산시는 지난 23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제2기 경산시 도시재생대학’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과 주민, 조별 마을 현장답사, 타 재생사업 사례와 해외사례, 선진지 탐방, 마을의 문제점과 개선점 정리, 마을 활성화 아이디어 발굴, 조별 토의 등 주민주도형 학습으로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교육과정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를 모아 최종 발표하는 과정을 가졌다. 6주 동안 교육을 수료한 21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도시과장은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수료생 여러분들의 역량이 향상돼 지역 마을의 발전을 위해 작은 노력부터 실천하는 지역리더로서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