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석 기자]경북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24일 오전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종목인 스쿼시의 활성화를 위해 건립한 김천스쿼시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백성철 김천시의회부의장과 시의원, 김천시체육회 종목별회장단 및 전국스쿼시동호인과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준공식 식전행사로 스쿼시장의 무사 안녕과 개관을 알리는 대신동 농악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경과보고, 주요 내빈의 축사, 축하테이프 커팅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했다.
김천스쿼시장은 연면적 958㎡의 철골구조로 총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국제규격 코트 6면과 사무실, 샤워실 등 부대시설을 갖춘 전국단위 대회가 가능한 최신형 스쿼시 경기장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준공식에서 “스쿼시는 전신을 이용하는 운동으로 단시간에 큰 운동효과를 볼 수 있어 많은 사람이 즐기는 생활스포츠로, 우리시도 생활스포츠 활성화와 스포츠종목 다양화를 위한 시설을 확충해 스포츠 중심도시의 위상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