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시립도서관은 이번 달 공포된 『하남시시립도서관 관리 운영 조례 개정조례』 및 『하남시시립도서관 관리 운영 조례 시행규칙 개정규칙』을 7월 2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개인 4권으로 제한되고 있는 대출 권수가 5권으로 많아지고 동일 도서 재 대출도 7일 이후 가능하던 것이 앞으로 3일 후로 이용이 확대된다. 그러나 연체자에 대한 대출 제한이 엄격해 지는 등 관리는 강화된다.
이번 개정은 나룰도서관이 개관되고 지역 사회 교육 및 문화 발전 등 독서 여건 변화와 시민 기대에 부응하고 합리적인 도서관 운영을 위해 지난 2011년 초부터 지속적인 검토를 거쳐 금년 5월 시의회 의결을 거쳐 시행에 이르게 된 것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조례 전부개정으로 개인정보보호와 관련한 도서관운영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이용시간 등을 현실화하는 등 도서관 이용자에게 일관성 있는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