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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26 14: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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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제3회 순천세계주니어정구선수권 대회가 세계 청소년들의 화합과 우정, 뜨거운 열정 속에서 막을 내렸다.

▲ 세계주니어정구선구권대회 폐막


[오기순 기자]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제3회 순천세계주니어정구선수권 대회가 세계 청소년들의 화합과 우정, 뜨거운 열정 속에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 아시아뿐만 아니라 유럽, 아프리카 등 31개국 600여명의 선수단 및 임원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부터 팔마실내정구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경기 결과 여자18세부 개인단식 결승에서 서현조 선수(순천여고)가 일본 선수고바야시 아미를 4-3으로 제압하고 우승하였으며, 남자 18세부 개인 단식 결승에서도 최정락 선수(홍성고)가 일본 선수 다카쿠라 가즈키를 4-2로 꺾어 우승하였다.


남자 21세부 개인단식에는 김형근 선수(공주대)가 대만선수 장지를 4-3으로 꺾어 우승을 차지하면서 한국선수단은 이번 대회 금메달 3개를 획득하였으며, 단체전 경기에서는 일본에 이어 준우승에 머물렀다.


순천시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세계주니어선수단 160명에게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 습지, 낙안읍성 등 문화탐방을 실시하여 순천의 아름다운 관광명소를 소개하며, ‘2019 순천 방문의 해’에 순천을 다시 찾아 오도록 순천의 이미지를 각인 시켰다.

조직위원장인 허석 순천시장은 환송사에서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서 마무리까지 온 정성을 쏟았던 조직위원, 현장에서 발로 뛴 경기진행요원, 통역,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세계주니어정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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