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11-24 12:19:40
기사수정
중앙대(총장 김창수)는 지난 19일 서울캠퍼스에서 홋카이도대학 슬라브유라시아연구센터를 초청해 콜로키엄을 개최하고, 양 기관 간 학술교류 증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강병준 기자]중앙대(총장 김창수)는 지난 19일 서울캠퍼스에서 홋카이도대학 슬라브유라시아연구센터를 초청해 콜로키엄을 개최하고, 양 기관 간 학술교류 증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중앙대 접경인문학연구단(단장 차용구)이 주관한 이번 콜로키엄은 이와시타 아키히로 교수의 동아시아지역 국경연구에 대한 연구이론 발표와 지 나오미 교수의 다양한 학술사업에 관한 강연으로 이뤄졌다.


이어 양 기관은 유라시아 국경 및 접경 연구를 위한 동아시아지역 학술네트워크 구축에 합의하고 연구, 교육, 출판 분야의 실질적인 교류를 추진키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그 일환으로 내년 상반기 국제학술대회 및 학문후속세대 양성을 위한 서머스쿨(Summer school) 등을 함께 기획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해 11월 출범한 중앙대 접경인문학연구단은 인문학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콜로키엄과 학술교류 협약을 계기로 동아시아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해 접경인문학의 연구 영역을 더욱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4952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