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환 기자]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21일 거제중앙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해 하수처리과장으로부터 주요업무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은 후 환경기초시설의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현업부서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면서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거제시 내 37개의 하수처리시설 중 가장 큰 규모인 거제중앙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연초면 오비리에 위치해 있다. 거제시 중심시가지인 고현동, 장평동, 상문동, 수양동 등의 하수를 처리해 적정 수질을 준수하고 방류하고 있다. 이 시설은 1일 처리용량이 30,000㎥/일에 달한다.
이날 변 시장은 하수처리의 모든 과정과 홍보영상실, 수질분석 실험실, 하수슬러지 자원화시설을 꼼꼼히 둘러보고 담당 공무원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경청하면서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변 시장은 “수질개선과 하수처리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면서,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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