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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23 06: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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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지방선거 당시 이재명 경기지사 캠프 대변인이었던 백종덕 변호사가 22일 이 지사 부부를 수사한 경찰 간부들을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수원지검에 고발했다.



[강병준 기자]지난 6월 지방선거 당시 이재명 경기지사 캠프 대변인이었던 백종덕 변호사가 22일 이 지사 부부를 수사한 경찰 간부들을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수원지검에 고발했다.


백종덕 변호사는 기자들에게 문자로 “오전 11시에 허경렬 경기남부경찰청장과 유현철 분당경찰서장을 뇌물수수혐의로 수원지검에 형사고발 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백 변호사는 허 청장과 유 서장이 언제 어떤 방식의 뇌물을 받았는지, 왜 고발하게 됐는지 등에 대한 이유는 설명하지 않았다.


앞서, 백 변호사는 지난 6일 이 지사를 수사한 분당경찰서장 등 경찰 4명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발하려다가 민주당의 요청에 계획을 취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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