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 기자]자영업자 등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750만 세대의 세대당 월평균 보험료가 이번 달부터 평균 7천 626원 오른다.
건강보험공단은 전년도 소득증가율과 올해 재산증가율을 반영한 지역가입자 보험료를 11월분부터 부과한다고 밝혔다.
새 재산 과표로 산정하면 세대당 보험료 증가 폭은 9.4%로 평균 7천 626원을 더 내야 하지만 소득과 재산이 늘지 않았거나 줄어든 480여만 세대는 보험료도 유지되거나 오히려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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