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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22 07: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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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치매와 파킨슨병 등 난치성 질환 치료제의 효능을 평가하는 데 필요한 실험용 쥐 75종을 개발해 국내 대학과 연구소 등에 공급한다.



[강병준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가 치매와 파킨슨병 등 난치성 질환 치료제의 효능을 평가하는 데 필요한 실험용 쥐 75종을 개발해 국내 대학과 연구소 등에 공급한다.


새로 개발된 실험쥐들은 특정 유전자를 조작해 사람과 유사한 병에 걸리도록 만든 쥐로 치매나 파킨슨병, 암 등에 대한 신약 개발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그동안 질환별 실험쥐를 외국에서 수입해오는데만 수개월이 걸렸다”면서, “이번 실험쥐 개발 성공으로 연구 기간을 단축하고 신약 개발 성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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