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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21 19: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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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이상 협의회) 소속 이전기관 임직원들이 2018년을 마무리하는 합동 봉사활동으로 ‘농장에서 식탁까지’ 행사를 개최한다.

▲ `2018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 현장(2018.11.16.)


[최준완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이상 협의회) 소속 이전기관 임직원들이 2018년을 마무리하는 합동 봉사활동으로 ‘농장에서 식탁까지’ 행사를 개최한다.


‘농장에서 식탁까지’는 부산이전공공기관들이 연말을 맞아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연제구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기장군 농장에 직접 찾아가 농작물을 직접 수확하는 봉사활동이다.


특히 이 날 행사에는 13개 이전기관 임직원 60여명이 농작물을 직접 수확했다. 1,000만원 상당의 어르신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에 홀로 계신 어르신의 따뜻한 연말나기를 돕는다.


현재 부산지역 이전 공공기관은 가족동반이 주지역인재 채용 등 10개 혁신도시 중 지방이전 공공기관 지표 1위를 달리고 있다.


매년 공동기금을 조성해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협의회는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남부발전(주),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예탁결제원,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립해양조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영화진흥위원회, 영상물등급위원회, 게임물등급위원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등 13개 기관과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은행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지난 9월 지역 소외계층의 추석명절 지원을 위해 13개 기관이 5,500만원 상당의 생필품 상자를 직접 제작해 1,300세대에 전달했고, ▲이달 16일에는 부산 최대 김장 규모인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에 참여해 1,200만원 후원금을 전달하고 9개 기관 70여명 임직원이 직접 김장에 참여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로 6년째인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합동봉사활동은 해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하고 있다”면서, “2019년에도 지역사회 공헌 및 지역융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준비해 부산혁신도시가 전국 혁신도시를 대표하는 롤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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