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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20 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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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대표이사 남준우)는 19일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이사장 노철현)에 6천3백만원을 기탁해 제102호 희망천사가 됐다.



[김경환 기자]삼성중공업(대표이사 남준우)는 19일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이사장 노철현)에 6천3백만원을 기탁해 제102호 희망천사가 됐다.


삼성중공업(주)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임.직원이 모금한 기부금을  희망복지재단에 기탁하고 있다.


김준철 조선소장은 “조선경기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역의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희망복지재단에서 잘 사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철현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매 년 후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잘 쓰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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