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실업난 해소와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 일환으로 구직자의 취업 촉진과 구인업체의 원활한 인력수급 지원을 위해 양평군 무한돌봄센터 등 13개 업체와 구직자 15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구인업체와 구직자간 직․간접 방식에 의한 현장 채용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직자 31명이 구인업체에 면접을 보았으며 이 중 6명이 현장에서 직접 채용됐고 18명이 1차 채용되는 등 좋은 결과를 얻었다.
또한, 이력서 작성법, 면접방법, 양평군 무한돌봄센터 복지상담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 취업에 필요한 상담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구인․구직자간 효과적인 매칭을 위해 동행면접, 구인업체 탐방, 전화 및 안내문 발송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더 많은 기업체가 참여하는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구직자는 물론 구인업체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18일 양평시장 앞에서 경기도 일자리센터 주관으로 기업체와 취약계층의 구직자를 매칭시켜주기 위해 현장에서 일자리관련 전문상담을 하는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