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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19 23: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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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95억원 규모의 소셜벤처기업 투자 전용펀드인 ‘CCVC 코리아임팩트 펀드’를 결성한다고 밝혔다.

▲ 부산시청 전경


[성지순 기자]부산시는 195억원 규모의 소셜벤처기업 투자 전용펀드인 ‘CCVC 코리아임팩트 펀드’를 결성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한국벤처투자, 주거복지재단,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등이 조합원으로 펀드 출자에 참여한다.


정부자금인 모태펀드가 140억원을 출자하고, 부산시가 10억원, 주거복지재단이 20억원, 운용사와 지역 중견기업이 나머지 25억원을 출자한다.


부산 CENTAP(센텀기술창업타운)에 지사가 있는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가 올해 말부터 8년간 운용할 예정이다. 펀드는 UN 지속가능개발(SDGs) 17개 목표 범위 내의 중소.벤처기업인 ‘소셜벤처기업’에 결성액의 70%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다.


UN SDGs는 빈곤, 기근, 보건, 교육, 성평등, 물위생, 청정에너지, 고용, 산업인프라, 불평등 감소, 지속가능사회, 책임소비.생산, 기후 변화, 수중 생태계, 육지 생태계, 평화와 정의, 목표를 위한 협력 등 17개 목표를 추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되는 펀드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착한 창업기업들이 창업 3~4년 차에 직면하게 되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성장해 세계적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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