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에서는 금년도 장마시즌인 6월~7월 중 국지성 집중호우 등을 대비하여 직원 40명이 8개조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지난 5월 31일에서 6월 1일 양일동안 재해취약지역 48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 결과 6개 지역은 양호한 것으로 판단하고 42개 지역에 대해서는 시정 또는 보완키로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6월 13일 구청 상황실에서 배광식 부구청장 주재로 구청 간부 51명(국장, 실․과장과 23개 전 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재해취약지역 관리계획 보고회』를 개최하여 합동점검결과 보완․시정에 대한 대책과, 부서별 재해취약지역 및 시설 전반에 대해 관리계획을 수립․시행하여 재해대비에 철저를 기한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은 노곡동을 비롯한 재해위험지구와 방재시설 관리, 하수도 맨홀뚜껑관리, 급경사지와 낙석위험지 안전대책, 산지 계곡의 우수 유입 대책 등을 강구하여 여름철 자연재해예방과 안전관리 대책에 완벽한 대비가 되도록 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