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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17 18: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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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어린이와 부모,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6천4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말까지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Sleeping Child Check)’를 보급할 예정이다.



[김경환 기자]경남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어린이와 부모,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6천4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말까지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Sleeping Child Check)’를 보급할 예정이다.


설치 대상은 어린이집 177개소의 통학차량 215대에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가 설치될 예정이다. 설치 방식은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의견을 수렴해 Bell 방식을 채택키로 했다.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는 차량의 운전자가 아동 하차 후 내부를 다시 한 번 점검해 차량 내 아동 잔류여부를 확인한 다음 차량내부 가장 뒤쪽에 설치된 확인버튼을 눌러야 한다. 일정 시간 내 확인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차량 외부로 경고음과 경광등이 작동하게 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통학차량 안전장치 설치를 통해 차량 내 아동이 방치되는 사고를 방지해 아동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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