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11-17 10:30:54
기사수정
경남 고성군은 16일 농산물 가공 창업보육센터를 개소했다.



[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은 16일 농산물 가공 창업보육센터를 개소했다.


농업인의 날 기념 제3회 고성군 농축산물 축제를 맞아 열린 이날 개소식에 백두현 군수, 박용삼 군의회 의장, 군의원, 농업인단체 대표,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 교육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농산물가공 창업보육센터는 6차산업을 이끌어 갈 역량있는 농업인을 육성하고 고성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예산 16억 5400만원을 투입해 건립된 창업보육센터는 486㎡의 면적에 위생실, 습식가공실, 분쇄실 등 총 15개 구역으로 구성됐고 동결건조기, 과립기 등 총 59대의 가공장비가 구축돼있다.


창업보육센터는 지역 농업인들에게 농산물가공을 위한 이론, 실습, 현장체험 등  체계적인 농산물 가공창업교육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백두현 군수는 “고성군 농산물가공 창업보육센터 건립을 계기로 지역 농업인들에게 농산물 가공과 관련한 전문적 교육을 제공하고 농산물가공 역량을 가진 전문 농업인을 적극 육성할 것”이라면서, “고성농산물의 경쟁력 향상은 물론 농산물 가공 창업을 통한 지역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4920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