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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15 17: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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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총장 김창수)가 평양과학기술대학(Pyongya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이하 평양과기대)과 만났다.

▲ 왼쪽부터 중앙대 이동현 교수, 홍준현 국제처장, 김창수 총장, 평양과기대 전유택 총장, 고동훈 부총장


[강병준 기자]중앙대(총장 김창수)가 평양과학기술대학(Pyongya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이하 평양과기대)과 만났다.


평양과기대 방문단은 최근 중앙대 서울캠퍼스를 방문해 양교 간 공동연구 및 교수교류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평양과기대 전유택 총장과 고동훈 부총장, 중앙대 김창수 총장, 홍준현 국제처장, 이동현 융합공학부 교수가 참석했다.


중앙대는 오는 21일 세계 180여 개 대학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QS APPLE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평양과기대도 참여할 예정이다.


김창수 총장은 “QS 컨퍼런스는 평양과기대를 세계적으로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컨퍼런스를 계기로 양교 간 더욱 활발한 교류를 추진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유택 총장은 “평양과기대가 세계 여러 교육기관들과 교류할 기회를 얻게 된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양교 간 교수 파견은 언제든 환영한다”고 답했다.


한편, 평양과기대는 한반도의 평화와 북한의 국제화 및 학술교류를 목적으로 2009년 남북이 공동으로 설립한 북한 최초의 사립대학이다. 최대 수용인원은 학부생 2,000여 명, 대학원생 600여 명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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