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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15 17: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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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서울시(시장 박원순), 종합건축자재 기업 KCC(대표 정몽익), 비영리민간단체 저층주거지재생사업단(단장 장제모)과 함께 서울 시내 저층주거지 환경개선을 위한 ‘온溫동네 사업’ 업무 협약식을 15일 서울시청에서 개최했다.

▲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서울시, KCC, 저층주거지재생사업단과 함께 15일 서울시청에서 ‘온溫동네 사업’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왼쪽부터) 저층주거지재생사업단 장제모 단장, 서울시 강맹훈 도시재생본부장, KCC 김영호 부사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정원만 부회장


[강병준 기자]​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서울시(시장 박원순), 종합건축자재 기업 KCC(대표 정몽익), 비영리민간단체 저층주거지재생사업단(단장 장제모)과 함께 서울 시내 저층주거지 환경개선을 위한 ‘온溫동네 사업’ 업무 협약식을 15일 서울시청에서 개최했다.


‘온溫동네 사업’은 서울 시내 열악한 저층주거지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개선하는 프로젝트로, 기존 전면 철거 방식에서 벗어나 원주민과 마을 공동체를 보호할 수 있도록 각 지역별 특성에 맞춰 지역 브랜드 개발, 주민 워크숍, 벽화 그리기, 집수리, 공공 시설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이 전개된다.


이날 행사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정원만 부회장, 서울시 강맹훈 도시재생본부장, KCC 김영호 부사장, 저층주거지재생사업단 장제모 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사업 기획 및 수행, 서울시와 저층주거지재생사업단은 사업지 선정 및 업무 협력, KCC는 1억원 규모의 물품 및 후원금 지원을 각각 담당하게 됐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정원만 부회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은 우리 아이들의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면서, “온溫동네 사업을 통해 소외아동 및 이웃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일상을 선물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 강맹훈 도시재생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골목’과 ‘마을’에서 시작하는 주거지재생 의미에 민간.기업이 동참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면서, “지속 가능한 저층주거지 재생의 성공적인 롤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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