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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6-11 23: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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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와 하남민생안정후원회(회장 정재강)는 11일 시장실에서 ‘취약계층 행복만들기’ 민․관협력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하남민생안정후원회는 지난 2009년 하남시의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치있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탄생한 단체로 사회복지후원에 순수한 뜻이 있는 단체대표와 임원, 기업체대표, 의료계, 시민 등 총 96명에 달할 정도로 성장해 왔다.

후원회는 매월 500여 만원의 회비를 모금해 저소득청소년 장학사업, 생계․주거비․의료비 지원 등 법적인 제한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을 뿐만 아니라, 저소득 다문화가정 결혼행사, 다자녀가구 격려행사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교범 시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이때 어려운 단 한세대도 위기가정으로 내몰리는 사람이 없도록 후원해 주는 후원회원들 덕분에 위기가정 등 취약계층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이번 민생안정후원회와의 협약식을 계기로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분위기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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