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 기자]민주노총은 정부가 추진 중인 탄력근로제 확대 중단을 촉구하면서 청와대 앞 농성에 들어갔다.
민주노총은 14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탄력근로제 확대 적용 근로기준법 개악을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김명환 위원장 등 지도부가 참가하는 농성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들은 “탄력근로제 확대 적용은 가장 힘없는 노동자들에게 집중적으로 피해를 주는 최악의 노동법 개악”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노총은 오는 21일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등에 반대하는 총파업을 벌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