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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6-08 12: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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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지역사회복지협의체(공동위원장 김선교, 최성균)는 지난 7일 코바코연수원에서 아동복지시설 성교육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와 효과적인 성교육 지도방법 모색을 위한‘아동복지시설 성교육지도자 양성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양평군지역사회복지협의체 7개 실무분과 중 하나인 여성아동청소년분과 주관으로 관내 어린이집 48개소, 공․사립 유치원 26개소, 지역아동센터 7개소, 아동양육시설 2개소 교사 및 시설장을 비롯해 아동․보육관련 복지기관 실무자, 관계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이동해 실무위원장은 “지역 대다수 아동복지시설에서 자체적인 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연령에 따른 눈높이 성교육이 진행되지 않는다는 점을 인지해 이번 워크숍을 추진하게 됐다”며“앞으로 2~3년 심화과정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명현 주민복지실장은“양평시 승격을 위해서는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출산장려시책과 더불어 부모들이 아이들을 안심하고 키울수 있는 보육환경을 제공하는 일도 병행돼야 한다”며,“이러한 일에 관내 아동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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