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환 기자]경남 거제시 드림스타트에서는 지난 10일 관내 도예촌과 거제포로수용소유적공원에서 ‘행복더하기, 역사 문화 체험 속으로’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과 가족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도예촌에서는 황토의 촉촉한 촉감을 느껴면서 손으로 그릇을 만드는 새로운 경험을 했다. 2주후 유약을 바르고 굽고 재벌구이를 끝낸 완성된 그릇은 담당 교사들이 직접 집으로 배달할 예정이다.
또 거제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을 방문해 공원 곳곳에 펼쳐져 있는 역사적인 상징물과 각종 체험을 경험하면서 새로운 추억을 쌓았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 중에 한 가족은 “가족들이 함께 체험을 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덤으로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알찬 주말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거제시 드림스타트에서는 “부모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관계개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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