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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12 22: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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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호 한국미래기술회장과 함께 워크숍에서 대마초를 피운 위디스크 등 양 회장 소유 업체 임직원 7명이 경찰에 입건돼 소환 조사를 받았다.



[강병준 기자]양진호 한국미래기술회장과 함께 워크숍에서 대마초를 피운 위디스크 등 양 회장 소유 업체 임직원 7명이 경찰에 입건돼 소환 조사를 받았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형사 합동수사팀은 12일 “지난 2015년 10월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양 회장과 대마초를 나눠 피운 혐의로 A씨 등 7명을 입건했고 소환 조사까지 마쳤다”고 밝혔다.


소환 조사를 받은 7명의 임직원은 혐의를 대체로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양 회장이 워크숍에 대마초를 가져와 함께 피우자고 제안했고 워크숍 참석자 중 일부는 끝내 거부해 대마초를 피우지 않았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양 회장에게 적용된 혐의는 ▲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 폭행 ▲ 강요 ▲ 동물보호법 위반 ▲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 저작권법 위반 ▲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이다.


합동수사팀은 양 회장 사건 수사를 마무리한 뒤 오는 16일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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